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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은 알수록 빨리, 준비할수록 아름답게 다가옵니다.
어느새 우리는 통일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통일은 아직 미완성입니다. 통일 교육은 통일 사회를 밝고 희망차게 만드는 디딤돌입니다.

통일강좌 "북한에 대한 오해와 진실"
고경녀 2009.10.23 2275



통일강좌 1


새터민 강사로 진행하는 통일가좌는 처음이다.
황수정선생님의 강의는 그야말로 성공신화 같은 이야기였다.
북한에서의 굶주림, 세개의 국경을 넘는 어려움, 남한 정착에서의 힘듦......
그 모든 것을 이겨내고 지금 우뚝 서 있는 그 모습이 정말 아름답고 당당하게 보였다.



어느 책이나 텔레비젼에서 보던 성공신화???
남한에 처음와서 그 추운 방에 혼자 앉아 보일러도 어떻게 켜야 할지 모르는 암담함.....
처음 사업을 시작할 때 하나를 해결하고 나면 또 다른 난관에 부딪히고 그 난관을 어찌어찌 극복해 보면 또 다른 시련이 기다리고 있고....
정말 맨 땅에 헤딩을 하면서 배운 사업으로  크지는 않지만 조그마한 농원을 갖고 있는 엄연한 사장님으로 남한에 잘 정착해 가고 있다.
그리고 새터민들이 처음 한국에 와서 긴장을 풀면 그 다음부터 아프다.  그래서 보험을 권해보는데 내가 잘 모르니 당하는 일이 많더라.
우리 새터민들에게 맞는 보험을 설계해 주고 싶은 마음에 설계사 시험을 봤는데 3번이나 떨어져 그만 둘려고 하다가 내가 목숨을 걸고 이곳까지 왔는데 이거 하나 못하겠나? 하는 마음에 또 한 번 도전을 하고 결국 합격했다 한다.
정말 이런 선생님의 마음이 지금까지 남한에서 잘 정착해 나갈 수 있는 힘이 아니었나 싶다.
불굴의 의지로 살아가시는 선생님의 삶을 보면 내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고 다른 새터민들과 함께 하지 못함이 아쉬웠다.
정말 푸근하고 감동적인 시간이었다.


통일강좌2

우리의 소원은 통일.....
가만 생각해보니 언제부턴가 이 노래 소리가 들리지 않는 것 같다.
경제라는 이름 앞에 통일이라는 글자는 없어져 버린 걸까?
아님 그냥 막연한, 아무 의미 없는 두글자로 전락해 버린걸까?
오늘 강의를 들으면서 통일을 준비하고 만들어가야만이 우리의 것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승용국장의 강의가 있던날.....
여기 저기 행사가 많다.
참석인원이 저조해 조금 실망이다.
그래도 강의는 명강의셨고 나 또한 통일에 대한 준비를 어떤식으로 만들어가야 할지 정리가 되는 시간이었다.

 

'우리가 원하든 원치 않든 통일은 온다'
이 말이 참 가슴에 와 닿는다.
그럼 우리가 가만히 앉아서 통일을 맞이 할 수는 없다.
반드시 오는 통일이라면 우리에게 조금이라도 이롭게, 조금이라도 덜 혼란스럽게, 조금이라도 평화롭게, 그렇게 맞이 할 수 있도록 통일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나부터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알리고 같이 만들어가는 통일을 준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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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야기라는 주제로 통일강좌 3회를!
'탈북이후, 새터민들의 삶'을 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