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상단으로 이동합니다.
HOME > 통일이야기 > 통일교육

통일은 알수록 빨리, 준비할수록 아름답게 다가옵니다.
어느새 우리는 통일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통일은 아직 미완성입니다. 통일 교육은 통일 사회를 밝고 희망차게 만드는 디딤돌입니다.

북한이야기라는 주제로 통일강좌 3회를!
유영순 2009.09.28 1979


통일강좌라는 용어에서 오는 거부감 때문에 
북한이야기라고  큰 주제를 정하고 
3가지 주제로 나눠  강좌를 열었다.

지난해 북한 돕기를 하면서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개인의 호주머니를 
털며 도와주면서도 북한에 대한 많은 의문점이 있었고 

또 개인은 인도적 차원에서 도와 줄수 있지만
남을 설득할수 없는 아쉬움을 토로했다.

올 봄부터 시민단체에서 4번정도 통일영상강좌를 했는데 
반응이 다양했고 관심을 많이 가졌다.

그래서 중앙 통일사업부의 지원을 받아서 
3번의 강좌를 시민단체와 연대해서 열게 되었다. 

준비하면서는 예상밖으로 단체들이 함께 하려고 하지 않았다.
이렇게 무거운 주제에 회원들이 오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맞는 말이지만  부담스러운 주제이기 때문에 쉽게 운영위를 통과 할수 없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몇몇의 단체는 기꺼이 응해 주었고 단체 활동가들을 대상으로 강좌 기획을 하였다.
   
 














30여명이 참여했는데 단체활동가들과 정토회 회원이 반반 정도 되었다.
적은 인원이 모였지만 강좌 분위기는 좋았다.

"오랜간 만에 가슴 뛰는 강의를 들었다."

" 나도 강의 하러 가는데 자꾸 통일강좌가 생각나서 내 강좌 속에 북한이야기도 좀 넣었다."

"활동속에서 녹아난 강의라서 열정적이고 감동적이었다"

"다른 사람들도 이 강의를 들어야 하고 특히 진보진영에서 이런 강좌를 들어야한다"

"숟가락만 들고 먹어서 미안하다. 새로운 시각이 열리는것 같고 지금 나의 활동을 돌아보게 한다"

소감을 듣고 보니 준비하면서 실망하고 화났던 마음이 눈녹듯이 녹았다.

이런 주제를 넣은 프로그렘을 만들어보자는 제안도 들어오고 강의 요청도 들어왔다.
약간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기분은 좋았다.

특히 이번에는 불대생들의 관심이 많았고 수행 법회에서도 몇분이 오셨다.
6월달 통일주간과 8.15통일 법문의 영향이 큰 것 같았다.

통일 기획강좌가 아직 우리에게 서툴어도 
소박하게 시작해 보면 
의외로 힘이 생기는것 같다. 
마치 작은 불씨가 된것 처럼.....

전국 통일사업부 화이팅!!!

 
 


목록
쓰기  수정  삭제
한 새터민여대생이 말하는, "남한생활이야기"
통일강좌 "북한에 대한 오해와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