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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은 알수록 빨리, 준비할수록 아름답게 다가옵니다.
어느새 우리는 통일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통일은 아직 미완성입니다. 통일 교육은 통일 사회를 밝고 희망차게 만드는 디딤돌입니다.

평화로운 나라를 꿈꾸며
유애경(마산정토) 2009.08.20 1962


통일기도 발원문

민족의 통일을 염원하며

미움과 갈등, 원망을 해소하기 위해

7천만 민족을 대신해 참회하겠습니다.

한마음 일으킨 욕심이

서로를 끊임없이 갈등하고 싸우게 했습니다.

한 마음 일으킨 분노가

얼마나 많은 생명을 죽였는지를 보았습니다.

한 마음 일으킨 어리석음이

우리 민족에게 얼마나 큰 불행을 가져왔는지를 보았습니다.


눈이 있어도 보이지 않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했고

입이 있어도 제대로 말하지 못한

우리였습니다.


이제 간절하게 발원하옵니다.

한번 절할 때 해방 이후 쌓였던 민족의 한이 사라지기를

한 번 절할 때 남과 북으로 갈라진 채 저질러졌던

아픔과 고통이 사라지기를

한 번 절할 때 과거에 우리가 저지른 어리석음을 반성하며

미워했던 마음을 녹여

동포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돕고

서로를 아끼는 마음을 내겠습니다.


우리의 이 기도가

민족이 하나 되고 화해와 협력의 길을 열도록

배고프고 굶주리는 동포에게는

굶주림에서 벗어나고,

아프고 병들어 지친 동포에게는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되기를,

화내고 성난 동포에게는

마음을 가라앉혀 호흡을 가다듬을 수 있는 여유가 되기를,

막막함과 허탈함에 빠져있는 동포에게는

새로운 앞길을 열어주는 눈이 되기를 발원합니다.


서로가 하나 되는 통일

서로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며

나를 세우지 않겠습니다.

남편과 생각이 다르고

이웃과 생각이 다르고

아이와 생각이 달라도

남과 북이 지금 생각이 달라도

다른 것이 사실이기에

나를, 우리를 고집하지 않겠습니다.


먼저 이해하고

먼저 화해하고

먼저 손을 내밀겠습니다.

우리 민족의 관세음보살님이 되는 원력으로

함께 정진해 나가겠습니다.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2000.3.1-2002.11.26서울정토회관에서 천일동안 기도했던 발원문입니다)

 며칠전 뉴스에서 보았던 기사가 계속 머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우리 나라에는 쌀이 100만톤이나 창고에 쌓여 있어서 그 대책이 시급하다고...

음식물 쓰레기로 버려지는 돈이 15조원, 그 처리비용이 4천억원...

북한에서는 사람들이 굶어 죽고, 배가 고파서 탈북한 여성들은 인신매매의 고통에서 헤매고 있고 ...

부처님! 관세음보살님! 우리가 하루속히 당신의 바른 가르침(우리는 별개의 존재가 아니라 서로 연관된 존재임) 깨달아 서로 사랑하며  나누며 살아 갈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늦었지만 광복절을 맞이하여 다시 한 번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흙다시 만져보자. 바닷물도 춤을 춘다, 기어이 보시려던 어른님 벗님 어찌하리. 이 날은 40년 뜨거운 피 엉킨 자취니 길이 길이 지키세, 길이 길이 지키세).

님들이 목숨 걸고 찾아 주셨던 나라,  조금 늦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아름답고 평화로운 나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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