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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은 알수록 빨리, 준비할수록 아름답게 다가옵니다.
어느새 우리는 통일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통일은 아직 미완성입니다. 통일 교육은 통일 사회를 밝고 희망차게 만드는 디딤돌입니다.

나도 이땅에서 당당히 경쟁하고 싶다
김희선 2007.06.14 2731


나도 당당히 경쟁하고 싶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럼 경쟁하면 되지?
여기가
민주주의 사회 아이가? "

절박할 게 따로 있지,
경쟁에 지친 우리로선 얼핏 이해가 안갑니다.

이들이 누구냐고요?

바로 새터민들입니다.

이땅에 발은 딛었으나  남의 땅같고
한민족이라..
그래도 제일 살아가기 쉽겠다해서 어렵게 어렵게 왔더니..
외국과 다름없는 사고방식과 생활방식, 사회시스템..
앞에서는 힘들겠다고 위로하지만, 뒤돌아서면 지혼자 살겠다고 온 가족을
버린 패륜아취급하는 남한 사람들..

이틈에서 머리털 세우고 긴장해도
도무지 다른 이사회에서 일하고 살아간다는 사실이
자신이 없고 위축되고 상처와 울분만 쌓여갑니다...

새터민은 점점 많아지고(한달에 100명정도 들어옵니다)
그 사람들이 이 사회에서 잘 정착하지 못하고
울분과 절망만을 키운다면
어찌될까요?..

머지 않은 통일된 미래에 남북한 동포가
서로 도와가며 이해하고 화합하는 이웃들로
살수 있기 위해서는
지금 우리곁에 있는
새터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이해하고 보듬고
도움주는 좋은 이웃되기를 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바로 이런 내용을 가지고
봄 통일강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다가오는 21일 (목) 오후 2시 ~4시에 정토회 3층 강당에서
새터민 박민주님을 모시고
직업을 구하고, 일하고 살아가는 가운데 겪는 어려움과
궁금증을 나누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많이들 오셔서 밝고 평화로운 미래를 함께
가꾸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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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망원경
" 쪼~금만 더 기다려주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