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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까운 이웃인 남과북이 먼저 평화로워야 합니다
평범한 시민들이 남과 북의 아픔과 경험을 나누며 함께 하는 세상을 만들어 갈때, 그 과정이 바로 참 통일입니다. 남북한동포 ‘좋은이웃되기’는 좋은벗들에서 추진하는 북한동포 생활정착 지원사업이자, 남북한동포가 함께 일구는 생활 속 통일운동입니다. 민족의 화해와 평화로운 통일을 염원하는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기다립니다.


강화 평화전망대에서 통일 염원
강화 좋은벗들 김미현 2015.05.22 2238


* 평화전망대에서 하는 민족의 평화통일을 발원하는 300배 정진

2월에는 셋째 주 일요일에 정진하였습니다. 참가는 김윤숙님과 저(김미현)입니다.소감을 나누겠습니다.

     

발원문 새기면서 절하였다. 안개가 심해 북한 너머가 검은 산의 형태로만 보였다. 통일 역시 이렇게 뿌옇게 보이지만 적기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기도하는 것이 통일 불씨를 키워내는 길이라 생각하였다. 혼자라면 못 했을 기도인데, 둘이라서 가능했다는 생각이 드니 도반께 감사한 마음이 든다. 오늘은 화해와 협력이 크게 다가오고, 가족의 화해와 협력을 이루는 길이 민족의 화해와 협력을 이루는 길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생각으로 이어진다. 내 안의 화해와 협력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공지된 상항을 변경하여 진행해 보면서 나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 설 연휴와 여행이 연달아 있어서 일정이 엉켜 있는 것처럼 느껴지고 있는 것이다. 안개와 황사로 북한이 형태만 보이는데, 통일의 기운이 이처럼 불투명하게 느껴진다. 불투명하게 느껴져도 그냥 한다. 환하게 느껴지는 길에 대해 고민해본다. 가볍게 참여하는 것에 대해 좀 무겁게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신명 나는 놀이터에서 놀고 즐기고자 하는데, 최근들어 좀 부담스럽게 느껴지고 있다.참여 소감을 서로 나누고 음식도 나눠 먹으려고 사무실에 가니, 안오는 줄 알았다며 반갑게 맞이 해주시며 커피를 주십니다. 저희는 떡과 과일, 홍삼젤리를 드렸습니다. 또 문화해설사 공간에도 들러서 떡과 과일을 드렸습니다. 최형찬님이 근무라서 계시니 오랜만에 반갑게 인사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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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임진각 토요일 300배 참회정진
[마음으로 쓴 편지] 고마운 <좋은벗들>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