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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와 함께 남북국시대를 열었던 발해
잊혀진 역사, 그러나 혼과 생명이 살아있는 발해를 찾아갑니다.


발해의 유적-기타
좋은벗들 2007.01.30 4863


  현무호

상경용천부 궁성 북문에서 200m 떨어진 곳에 있는 큰 호수인데, 상경성을 쌓기 전 화산이 폭발될 때 용암이 흘러 내려 형성된 평지로 3대 문왕 대흠무가 성을 쌓기 위해 대량의 돌을 채석했던 채석장이었지만 후에 물을 넣어서 호수가 된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상경성을 쌓은 돌은 모두 용암석이고, 현무호의 돌도 용암석이다.

 

      

경박호와 목단강

경박호는 흑룡강성 영안시 경내에서 서남쪽에 위치해 있고, 호수의 주요 수원은 목단강이다. 5천 년 전 혹은 만 년 전에 다섯 차례 화산이 폭발하면서 용암이 목단강 물길을 막아 형성된 것이다. 경박호는 호수가 거울과 같이 맑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경박호 주변에는 발해시기의 성장립자 산성, 중진하 산성, 대석두하 고성, 남호두 고성 등 많은 성터와 건축유지가 있다. 경박호에서 북으로 35km 떨어진 곳에 발해의 수도 상경용천부가 있었고, 발해왕들은 늘 이곳에 와서 유람하며 붕어탕을 먹었다고 한다. 경박호에는 <홍라녀>전설이 있는데, 경박호를 배경으로 한 홍라녀와 발해군왕과 관련된 전설로 발해 민속을 연구하는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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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의 유적-7공교
발해의 건국과 전성기 영역